쓰시마살쾡이가안심하고
살수있는섬으로

쓰시마 살쾡이 보호활동

역외 보전활동

동물원과의 관계

쓰시마밖의 동물원에서 다음을 목적으로 분산사육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 쓰시마 살쾡이의 멸종을 막기 위한 종 보존
  • 사육하에서만 얻을 수 있는 과학적 지식의 축적
  • 쓰시마 살쾡이의 위기상황에 대한 보급계발
  • 야생복귀기술개발개체의 육성

쓰시마 살쾡이를 사육하고 있는 동물원은 이하의 동물원입니다.

쓰시마 스라소니를 사육하고 있는 동물원은 도치기현 나스 동물 왕국, 도쿄도 이노카시라 자연문화원,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립 요코하마 동물원, 도야마현 도야마시 패밀리파크, 아이치현 나고야시 히가시야마 동물원, 교토부 교토시 동물원, 후쿠오카현 후쿠오카시 동물원, 나가사키현 사이카이 국립공원 구주쿠시마 동식물원, 오키나와현 오키나와 어린이 나라에서 가장 가까운 동물원입니다.

전국의 사육원은 「나스 동물왕국」, 「이노카시라 자연문화원」, 「요코하마시립 요코하마동물원」, 「토야마시 패밀리파크」, 「나고야시 히가시야마동물원」, 「교토시 동물원」, 「후쿠오카시 동물원」, 「사이카이국립공원 큐쥬큐시마동식물원」, 「오키나와 어린이나라」의 9개 관입니다.
또한, 쓰시마 야생생물보호센터 및 쓰시마 살쾡이야생순화스테이션에서도 보급계발과 야생복귀를 향한 기술개발을 위해 동물원태생의 쓰시마 살쾡이를 사육하고 있습니다.

2021년 봄철, 요코하마 시립 요코하마 동물원에서 복강경을 이용한 인공수정을 통해 쓰시마 야생고양이가 태어났습니다. 이는 일본에서 인공수정을 통한 쓰시마 야생고양이의 첫 번째 성공적인 번식입니다.

동물원에서의 살쾡이

2025년 2월 1일 현재, 전국 9개 시설에서 총 35마리의 쓰시마 살쾡이가 사육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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